Harabi Clinic of East Asian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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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Harabi 
Subject  
   Pathology of aneurysm through Kidney cyst treatment-on trnslg
종종 간이나 신장 혹은 자궁이나 난소에 물혹이 없어진 경우를 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이유는 근종이나 결절 혹은 심지어 악성종양류( 류 라고 표현하는 것은 양방검사나 의료기록상에 명시적으로 악성종양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환자는 양의사로부터 종양이라고 말을 들은 것들을 포함하는 종양류를 포함하기 때문임.)의 치료사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혹보다도 더한 종양류도 치료하는데 그 보다 병리적으로 심도가 약한  물혹이야 더 쉽게 치료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환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환자들은 물혹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암에 가까이 가고 있다는 두려움(?) 비슷한 감정을 느끼나 봅니다. 물론 물혹도 하나의 병리증상이기 때문에 발전하게 되면 기혈순환이 막혀서 생기는 증상이 암이 발생할 확률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러나 물혹의 병리를 알게되면 그렇게 걱정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마침 물혹이 치료된 사례가 있어 치료사례의 주제를 물혹에 집중해서 전개하고 더불어 물혹의 병리뿐만 아니라 같은 병리인데 다만 나타나는 장소만 다른 동맥류의 경우도 공부해 보기로 합니다.

1. 물혹의 병리

물혹이란 말 그대로 물(=체액 혹은 동등한 액체)이 차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물이 왜 찰까요?
우리 몸은 안팎으로 위아래로 끊임없이 순환하는 구조입니다. 선의학에서는 이 순환하는 기의 형태를 눈에 보이지 않는 기, 체액 등을 뜻하는 水, 음분을 만들어내는 血 그리고 고정적인 구조를 지탱하는 힘인 精 으로 표현합니다. 그 가운데 물(水)은 순환의 형태가 크게 보면 고정적이지만 그러나 미시적인 부분에서는 고정적이지 않는 음분(陰分)의 기 흐름입니다.

물이 흐를 때는 주요한 부위까지는 일단 혈관을 통하여 흐르지만, 혈관주위를 나와서는 그냥 물관이나 혹은 그외 여러 형태의 물리적인 혹은 생화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인근 부위에 필요한 정기를 주고 노폐물을 배출시키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수액대사의 생리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여기에는 많은 요소가 있습니다.) 인하여 물 흐름이 막힐 수가 있을 것입니다. 비유하면 냇물에 나무가지가 떠내려가다가 바위나 흙에 의해 막히게 되면 또 다른 장애물이 쌓이게 되고 결국은 냇물이 막히게 되지여. 그러면 일정한 수준까지는 냇물이 그 울타리로 인하여 불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물이 그 울타리를 넘어가면 다시 전처럼 흐르게 됩니다만 전보다는 유속이 느릴 것입니다. 한편 불어난 물로 인하여 냇가의 둑을 터트리게 되면 물길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이죠.

물혹이란 바로 물이 불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냇가의 둑이란 물혹 주위를 둘러 싼 조직을 말하구요. 따라서 둑이 커지는 것은 물혹 주위로 염증이 퍼져가는 것을 뜻합니다. 그 결과로 조직은 손상을 입게 될 것이고 또한 출혈조자도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더 심각한 병리를 일으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즉 물길까지 바뀌면 그 물로 생활했던 생물체들이 살기 어려워지듯이 그 순환으로 살아가는 조직도 망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물이 불려면 어떤 장애물이 있어야 하듯이 물혹이 있는 곳은 반드시 막힌 부분에 뭔가 병리가 발생했다는 뜻입니다. 예컨대 신장에 물혹이 있다면 신장내에 수액대사 통로에 장애물이 생겨났다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그 요인은 다양하구요. 그 물혹의 병리적인 전개는 방금 위에서 말한대로 입니다.

2. 물혹의 진화

위에서 장애물로 둑이 넘치면 우선 장애물을 치워야 하겟지만 장애물을 치울 수 없는 상태에서는 사람들은 둑으로 물이 넘치지 않도록 둑 주위에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 물길이 제멋대로 일탈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똑 같은 이치로 물혹 주위에 조직이 약화되어 물길이 새게되면 몸에서는 이를 보와하기 위해 물혹 주위에 세포를 증식시키거나 혹은 지방층을 두터이 하거나 혹은 그 장소에서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물길을 봉쇄할 것입니다.

이 때 세포의 증싱이나 증식되는 세포의 형태에 따라 혹은 기타 몸에서 통제하는 방법에 따라 결절이나 각종 종양의 형태로 진화되기 쉬울 것입니다.

3. 왜 물혹을 한약으로 치료해야 하나?

1) 만일 모래포대를 쌓듯 몸에서 물길이 다른 곳으로 새지 않게 하기 위하여 물혹 주위의 세포를 증식하는 방법을 선택했다면 이는 종양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물혹 치료의 목적 중 가장 생각을 깊이 해야 할 부분입니다. 홍수가 났을 때 도시를 지나가는 강둑에는 모래포대를 쌓지만 그러나 넓은 들판을 지나가는 곳에는 그냥 물길이 넘치도록 내버려 두는 것과 같은 이치로 세포가 증식되는 경우는 물길이 새어나갔을 때 생명에 위험을 주는 부위에서만 나타나는 병리일 것입니다. 예컨대 뇌 같은 곳일 겁니다.

2) 만일 물길이 막혀 그 물길로 인하여 살아왔던 조직이 쇠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바로 장애물을 없애주어야 합니다. 장애물은 없애주면 체액순환은 제대로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장애물을 없애주는 방법은 한의학의 변증시치로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변증시치는 수 많은 요인들을 최종적으로 가장 간단하게 요약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한의학적인 기본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3) 종종  난소나 다른 부위에 물혹이 있을 경우(예컨대 무릎에 물이 찬 경우나 복수도 결국은 이름 만 다를 뿐 물혹과 같은 것임) 물리적으로 주사기를 써서 물을 빼내는 것은 치료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물이 넘쳐 둑이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물을 퍼내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물론 하나의 응급조치는 될 지언정 치료는 결코 아닙니다. 때로는 이런 응급조치가 (예컨대 지하실에 물이 차서 물을 빼내면 주위에 있던 물들이 더 바른 속도로 지하실로 들어오는 것과 같은 이치로) 상황을 악화시킬 수가 있으니 이런 응급조치는 실로 조심해서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4. 물혹이 있는 지 한방에서는 어떻게 진단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진단의 의미는?

사실 인체 내부에 물혹 혹은 그외 종양류가 있는지 없는지 양방에 사진에 의하지 않는 한 한방적인 진단으로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의 진단에 관해서는 양방진단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방진단은 이런 물혹 등을 치료할 수 없을까요? 답부터 말하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입니다.

그러면 선의학에서는 어떻게 진단하고 어떻게 처방하기에 이런 물혹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한방(선의학)이 양방보다 우위에 있는 부분 중의 하나는 바로 오장의 상호작동하는 생리와 병리가 발달한 점입니다. 따라서 오장을 변증하게 되면 이 부분 즉, 기의 흐름 가운데 기분의 문제인지 수분의 문제인지 혈분의 문제인지 정분의 문제인지에 관한 기본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기 흐름에 문제가 있는 위치를 추적해보면 양방의 사진과 같이 상세한 부분을 지적할 수는 없지만(실제로 나이가 들면 이런 작은 물혹이나 종양류는 몸의 어디서나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생리와 병리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변증시치하게 되면 막힌 부분이 뚫리면서 물혹 등이 치료되는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주로 체질적으로 폐가 약한 사람들이 간과 심장 때로는 신장이 약할 때 여러 종류의 혹이 잘 생깁니다.  

5. 치료 사례들

예외는 항상 있습니다만(이런 예외는 병리적으로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 그 병리를 구하는 의자의 능력에 한계로 인하여 보지 못하는 경우인데 이는 비난 받을 일은 아닙니다. 사람이 신은 아니니까요. 사실 신도 요즘은 실수도 많이 하잖아요? ㅎㅎㅎ) 환자들 가운데 유방의 선종 뇌하수체 선종 위암( 이부분은 뚜렷하지 않음) 자궁근종 난소물혹 등을 치료한 예가 그런대로 많은데 막상 찾아보니 신장이나 간에 물혹이 있던 치료된 경우를 기록해 놓은 것이 없었습니다. 필자가 추정컨대 그 이유는 다른 이유로 래원해서 치료가 끝나면 다시 양방에 가서 검사를 하지 않았기에 이미 치료가 되었어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침 이 부분에 관해 양방검사를 한 분이 있어서 사례를 들어 같이 공부해 볼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1) 인적사항은 30대 후반 도시거주하는 사무직 남자 입니다.
2) 신장에 1.5센티의 물혹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는 어쩔 수 없는 걸로 인식하였고(아마 양의사로 부터 그렇게 들었을 것입니다.) 정작 본인의 래원목적은 반복되는 기흉과 간병에 속하는 눈증상 등이었습니다.
3) 치료는 반복되는 기흉이라는 것 자체가 말해주듯, 전신의 정기부족과 혈허 그리고 기의 승강출입의 부전이었으므로 우선 기혈순환과 정기보전이었습니다.
4) 한방진단 상에 신장 울림통과 두꺼운 백태는 신장에 병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피부근처에 작은 지방종이 있는 것으로 보아 몸안에 지방종이나 담석 결석외 기타 물혹이 있으리라는 것은 추정이 가능했습니다.
5) 약 5개월 치료로 선의학 진단 상에 정상에 가깝게 되자 복약을 중지하고 양방검사를 전부 다시 하게 되었는데... 신장의 물혹은 완전히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모든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 왔구요.

물론 이번 치료로 이 분의 상태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체질적인 요인이 있으므로 앞으로의 생활환경이나 섭생에 따라 재발 할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그러나 중간에 이렇게 치료를 해주면 재발하더라도 그 정도가 약하거나 혹은 치료를 하더라도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이는 청소를 한번도 하지 않은 상태와 한번이라도 대청소를 한 상태는 시간이 가더라도 다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6. 물혹의 병리가 혈분에 나타날 때는 동맥류입니다.

물혹과 똑 같은 이치로 혈분에 나타나게 되면 혈관이 막히게 됩니다.
그런데 동맥모세혈관이 왜 막히게 될까요? (사실 이부분은 양방에서는 연구하지 않는 지 정보가 없습니다. 물론 필자의 관문일 수도 있구요)
동맥모세혈관은 직접적으로 정맥모세혈관으로 연결되어 있거나 혹은 간헐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이 때는 주위의 세포들의 상태에 따라 미세한 출혈이 저절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동맥혈관은 자체적으로 연동운동을 하니 동맥혈관이 막힐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좁아질 경우는 있는데 이는 별개의 병리구요). 바로 정맥이 막히니(정맥으로 피가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니) 위에서 비유한 대로 웅덩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밀려오는 피가 속도가 늦추어지든지 어딘가에 저장되어야 하는데 혈관으로 막혀 있다보니 혈관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동맥류입니다. 이런 동맥류는 사전에 알지 못하고 어떤 이유로 뇌를 사진찍다보니 나타나는데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그냥 선천성이라는 (실제 그런 경우도 있을 것이구요) 과학자로서는 참 창피한 도피적 이론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사견입니다만 동맥류는 터질 듯이 말하지만 서서히 적응되어 왔으므로 혈관탄력성을 유지해왔으므로 바로 터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수술했다고 해서 정맥에 막힌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그 인근 부위의 혈액순환은 여전히 문제가 될 것입니다. 물론 재발될 것이구요.( 이런 것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으니 그냥 생리로 추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도 치료는 위에 언급한 물혹과 같은 이치입니다.
참고로 동맥류가 있어서 뇌출혈이 되었다면 동맥류가 없어도 다른 부위에 출혈이나 혹은 뇌경색은 일어났을 것입니다. 병리의 진행상 그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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